봄 식탁에 올라앉아 시원하게 먹을 미니배추 물김치를 저는 미니배추 한 박스에 담았습니다.배추 한 통이 500g이 조금 넘는데 그 양의 알트랑 레시피를 반으로 쪼개서 만들었어요.하루 실온에서 저장하여 냉장고에 넣어 담백하게 국물 대신 먹고, 국수를 말아 먹어도 맛있습니다.맛있게먹는배추물김치담그는방법을시작하겠습니다.
알토랑 알배추 물김치 만드는 법 이보은 배추김치 담그는 법 계량 밥스푼재료 : 알배추2박스(약1kg), 쪽파10대, 오이2개, 홍고추2개, 마늘12개, 생강14개(5g) 절임재료 : 물 2컵 반(500mL), 잔소금 3큰술 김 스프 재료 : 쌀가루 3큰술, 소금 4큰술, 물 5컵(1L), 사과 2개
미니 배추 한 통을 깨끗이 씻고 준비해라.이 보답 배추, 물김치 담그는 방법은 총 4단계로 정리가 되네요미니배추 손질, 장아찌, 풀국, 조미료, 미니배추 물김치를 담근다.배추 밑 부분을 발라주거나 잎을 하나씩 떼어주세요.양배추 밑의 흰살은 배추의 결이 세로로 있기 때문에 세로로 자릅니다옆으로 자르면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지 않아요.배추 손질 후깨끗이 씻을 수 있는 미니배추에 물 250ml를 붓습니다미니배추를 물에 살짝 담그는 이유는 간을 해서 소금에 절였을 때 소금이 비지 않고 골고루 묻어서 잘 담그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숟가락으로 가는 소금 1.5큰술을 넣고 저어줍니다꽃소금보다 고운 소금으로 절이면 훨씬 잘 절인대요.반을 걸고 뒤집고 다시 반을 틀어주세요.소금을 뿌린 후 15분 절인 후 뒤집어서 15분 절입니다.초간단 김국 만드는 법냄비에 밥숟가락으로 쌀가루를 1.5큰술 넣습니다.소금을 2큰술 넣으세요 김스프 만들 때 소금을 넣는 건 처음이에요풀스프에 소금을 넣고 한번 끓여서 식히면 국물 맛이 잘 맞아서 맛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맛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물 2.5컵 넣어주세요(1컵 200ml)잘 섞은 후 센불에서 끓이세요끓고 30초 되면 거품 나고 그때 불 꺼요그리고 한바탕 썹니다. 알토랑 미니 배추 물김치 만드는 법 재료 바꾸기믹서를 준비하고 씨를 제거한 사과를 1개 껍질째 넣습니다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물 2.5컵을 넣어주세요(1컵 200ml)물을 붓고 조각으로 바꿉니다빨간 고추가 사과와 섞이면서 주황색이 됐네요.김치를 담글 때 양념은 마늘과 생강을 함께 갈아서 넣는 것이 보통이지만 물김치는 함께 넣고 갈면 쓴맛이 발생하고 과발효로 바로 쉬어 버리기 때문에 마늘과 생강은 얇게 썰어서 자연스럽게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잘게 다진 재료를 면추에 넣고 즙을 짜주세요식감은 바삭, 맛은 바삭 설탕을 넣지 않아도 사과로 단맛을 냅니다.기본 국물 완성!식힌 풀스프를 국물에 섞습니다.물을 5컵 넣어주세요.매실청을 밥숟가락으로 2큰술을 넣습니다
이 보답의 동치미 담그는 방법, 마지막 단계가 남았습니다!
통에 절인 배추를 넣어주세요.(끝맛을 맞추기 위해 국물은 버리지 않고 다시 쓴답니다.)3cm 길이로 자른 쪽파 5대를 넣습니다오이를 반으로 쪼개서 어슷썰기 해서 1개를 넣어주세요.씨를 뺀 어슷썰기 홍고추 1개를 넣고얇게 썬 마늘 6개를 넣어주세요.김치 국물을 붓고 장아찌로 간을 맞춘다.알토랑 이보은 배추물김치 담그는 법 완성! 보관은 실온에 하루 놔두고 냉장보관하면서 먹으면 된대요.바로 먹어도 되지만 하루 정도는 익혀서 깔끔한 맛으로 먹는 것이 좋겠지요?이보은 배추물 김치 담그는 법, 국물 색깔이 예쁘죠~ 푹 익혀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오늘은 봄에 시원하게 먹을 동치미를 담궈봤어요~
본 포스팅의 타이틀 복사, 재편집 금지!
아래 홈 누르시면 @ 초록국방 인플루언서 홈입니다 눌러서 둘러보시고 "팬하다" 꾹! 감사합니다^^
입덕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아닌 사람도 환영입니다. 누군가에겐 휴식, 누군가에겐 모험, 또 누군가에겐 힐링이 되는 소소한 이야기와 손쉽고 맛있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따뜻한 집밥 레시피가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갑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초록국 방 입덕해주신 여러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