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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자, 간단한 저녁 메뉴로 최고의 춘천 닭갈비 레시피 그대로

더워서 그런지 요즘 밥하기 싫은 절정이네요 ㅠㅠ이런 때에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밀킷찬스를 추천합니다 휴가기간 동안 집에서 요리하는 것은 아쉽지만 먹는 것만은 휴가처럼 먹어야 후회없기 때문에 집에서 춘천 닭갈비 레시피 그대로 솜씨를 선보여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야채를 넣고 볶는게 아니라 숯불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뒤집으면서 구웠습니다.

오후 3시 주문 건까지는 당일배송이지만 택배회사가 저희 아파트에 좀 늦게 들어올까봐 사실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잘 도착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받자마자 다음날 먹기위해 냉장고로 직행~
춘천 닭갈비 500g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가 3~500g이라면 다른 야채 없이 2인분 정도 될 것 같아요.

닭, 갈비의 고향이 봄.원단이니까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지만,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가게만이 춘천 닭갈비의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시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지금쯤 강원도 계곡에 가서 물놀이도 하고, 저녁에 시원한 맥주 한 잔에 로컬 음식도 먹어야 하는데 그럴 상황이 아니니까 로컬 맛집 맛 그대로 집에서 먹자~
다른 건 다 필요없지만 오늘은 간단한 저녁 메뉴 컨셉이라 한 봉지로 잘 달군 프라이팬에 넣고 앞뒤로 뒤집으면서 잘 구웠어요~
양념이 되어있어 어느 부위인지 확인은 어렵지만 가장 맛있는 조합이라는 정육70%, 조미료30%의 비율로 만들어졌으며 고기의 경우 닭다리살과 닭날개의 비율이 50:50으로 부드럽고 쫄깃하다고 합니다.
양배추, 닌진, 깻잎 등 채소를 넣고 채소를 넣어 양념하여 볶듯이 조리해도 좋지만 다른 야채 없이 프라이팬에 구워 쌈과 함께 곁들이면 특유의 춘천 닭갈비 레시피 양념 맛을 더욱 제대로 즐길 수 있다.~

10분이면 조리가 되니까 얼마나 편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맵칠리 입니다^^제 입에 조금 매울정도라서 싸서 먹었는데 양념은 정말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더욱 맛있는 맛을 위해 강황이 첨가되며 비법소스는 국내산 양파와 대파 등을 더해 맛까지 잘 갖춘 양념맛입니다.

고기가 크고 씹는 맛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면 몇 개는 반으로 잘랐어요~

이 정도가 딱 내 기준에 딱 맞게 먹기 좋고 여기에 조금 더 매운맛을 더해주면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처음부터 너무 매우면 저같은 맵찌리는 먹기 힘드니까~

날씨가 더운데 냉장고에 들어있는 냉면육수와 오이를 채썰어 냉국도 같이 먹으면 저희집이 춘천닭갈비 맛집입니다.^^

주말에는 간단하게 저녁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것은 간단하지만 뭔가 포만감이 있기 때문에 냉동에 넣어두면 든든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명의 맛을 알고 싶어서 한 번 먹어보고 충분히 매운 거 확인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상추에 싸서 깻잎을 얹어서 먹어요. 깻잎 대신 그렇게 깻잎을 얇게 채썰어서 위에 얹어보니까 훨씬 보기 좋고 같이 볶을 때보다 뭔가 신선한 조합이 좋았어요.
다른 1팩은 치즈 닭갈비로 만들어 먹었어요두 번째가 치즈를 많이 먹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두 번 조리를 해야 했는데 오히려 저는 이 조합을 추천합니다 치즈를 넣은 것과 넣지 않은 것은 맛의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치즈 러버로도 양념 그대로를 꼭 드셔보세요.^^
조리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치즈를 넣고 뚜껑을 닫고 위에 얹은 치즈를 녹여줍니다~ 치즈 한봉지의 양이 조금 적으니 집에 있는 치즈를 추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치즈가 아주 잘 녹았네요~

수도권은 더 상황이 안좋아서 정말 외식을 못하고 너무 오랜만이고 휴일이라 집에서 식사하는 날이 많다보니 저도 음식 만드는데 한계가 있고 아이들도 가끔 집밥 말고 색다른 것을 먹고 싶어하겠지만 그럴때 굉장히 맛있다고 생각해요~

남편을 위한 소주도 한 병 꺼내놓고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맛있는 춘천 닭갈비 레시피 그대로 저희만의 맛있는 휴가를 즐기고 있어요~ 덕분에 저는 간단한 저녁 메뉴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이거 보면 참을 수가 없죠. 확실히 치즈랑 같이 먹으면 안 매워요~

양념 자체가 맛있어봤는데 이렇게 구워먹는 방법이 아니라 야채를 넣고 볶아서 부드럽게 먹어도 될 것 같은 거예요

다른 건 없고 상추만 씻어서 오이냉채와 함께 해서 아주 맛있게 간단한 저녁 메뉴로 잘 먹었다.
배부른데 맛있는 양념에 볶음밥을 안 먹으면 서운할 것 같아서 고기를 조금 남기고 잘게 썰어서 깻잎이랑 밥을 넣어서 닭갈비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김치, 닭갈비 같은 거 넣지 말고 볶다가 김가루 넣고 참기름만 넣어도 춘천 닭갈비 레시피가 좋아서 충분히 맛있더라고요.밖에 나가는 휴가를 즐길 수는 없어도 맛있는 것까지 포기하면 안되죠~ 집에서 먹으려고 하루 또 잘 먹었어요~^^

닭갈비의 본고장 춘천에서 만든 국내산 닭갈비 smart 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시식 후 정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